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전북은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 제주와 2대2로 비기며 울산을 제치고 약 5개월 만에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전북은 울산과 승점(67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62득점으로 5골 앞서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은 직전 라운드 MVP에 오른 쿠니모토를 비롯해 리그 득점 3위에 나란히 오른 구스타보-일류첸코, 리그 도움 1위 김보경 등을 앞세워 울산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이번 경기부터 새로워진 방역 수칙에 따라 관람구역이 백신 접종과 미접종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보다 많은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백신 접종구역인 N,W,S석은 100%의 관중 입장이 가능하며, 백신 미접종구역인 E석은 50%의 관중 입장이 가능해져 최대 3만 5천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김상식 감독은 "사실상 결승전이다. 우승을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할 상대"라며 "홈경기인 만큼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이용의 리그 300경기 출전을 기념해 기념 티켓이 제작되었으며, 경기장 입장시 선착순 3000명에 한해 기념 배지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랜덤박스 구매가 경기 당일 초록이네에서 가능하며, 하프타임에는 캐스퍼 차량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