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콘테 감독이 원하던 케시에, 실상은 파리생제르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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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새롭게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던 미드필더가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AC밀란 미드필더 케시에가 여러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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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미드필더 케시에는 이제 AC밀란과의 계약이 8개월도 남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케시에가 AC밀란을 떠나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 '엘 나시오날'은 PSG와 FC바르셀로나가 케시에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데려올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 전 선수를 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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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두 구단 중에는 PSG행이 유력하다고 했다. PSG는 케시에가 혹할만한 엄청난 연봉을 제시할 수 있는 반면, 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로셀로나는 돈으로 승부를 보기 힘들다는 게 이유다.
그리고 토트넘에 부임한 콘테 감독이 케시에 영입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SG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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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에는 이번 시즌 역시 AC밀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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