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장, 신원호 PD가 99즈를 만나기 위해 산촌을 찾는다.
5일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이끈 신원호 PD가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드라마 끝나고 이뤄진 감격의 첫 만남에 99즈와 신원호 PD는 애틋함이 폭발한다. 특히 못다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드라마의 여운을 만끽한다고. 99즈와 신원호 PD가 밝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비하인드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이에 앞서 식재료 밀반입(?)으로 슬촌 인력사무소가 재가동된다. 무밭으로 연행된 99즈가 지옥의 무뽑기에 한창일 때 조정석이 역대급 적성을 발견한다. 정경호와 김대명도 놀란 '알파조' 조정석의 대활약 현장이 궁금해진다.
'키다리 목공소 소장' 유연석은 특별한 가구 제작에 들어간다. 산촌의 절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의자부터 맛과 낭만 둘 다 챙기는 스페셜 가구들까지 금손 유연석의 목공 컬렉션이 베일을 벗는다.
또한 나영석 PD와 99즈의 노사(?) 갈등이 계속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시급 2배 인상을 조건으로 99즈의 위험한 도전이 시작된다. 태풍 속 사활을 건 한판 승부, 그 운명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연배우인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따뜻한 산촌 우정 여행을 담으며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5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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