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종국의 20년지기 '찐친' 장혁이 '런닝맨'에 뜬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가을 산악회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산악회 회원 콘셉트로 등장해 가을맞이 다양한 단풍 관광지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여기에 10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혁이 등장하자, 20년 지기 '찐친' 바이브를 자랑하는 김종국은 한 걸음에 달려가 장혁을 맞이했다. 이에 유재석은 "종국이가 이렇게 게스트한테 가까이 온 게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소문난 '액션 천재'답게 이날 레이스에서 폭풍 활약을 선보였다. 다른 사람에게선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스피드는 물론, 물 흐르듯 유연한 낙법까지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심지어 장혁이 장혁 본인을 성대모사를 하는 기이한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한편 이날은 '내 돈 내산 런닝 산악회' 레이스로, 멤버들은 각 관광지에 준비된 관광 상품을 즐긴 뒤, 단 한 번의 선택을 통해 무료 관광이 될지, 비용을 지출할지 결정되는 복불복 레이스를 펼쳤다. 비용 부담 위험에도 불구, 여행 경비를 흥청망청 쓰는 멤버들이 속출하자 연예계 공식 짠돌이 '짠국' 김종국의 폭풍 잔소리 행렬이 이어지며 신경전이 펼쳐졌다.
7일 오후 5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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