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준비 중이라 최정윤이 골프채도 다시 잡았다.
최정윤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 #10년만 #친구들과 #해피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필드에 나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십년 만에 채를 열었다! 다시 도전"이라며 골프를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를 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올블랙으로 꾸며 시크한 멋을 더했다. 최정윤의 가녀린 각선미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최근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이혼을 진행한 것은 아니라며 "확실한 것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딸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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