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콩트까지 섭렵했다.
웬디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 고정크루로 합류해 데뷔 후 처음 콩트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노래와 춤은 물론, 영어를 활용한 코믹연기와 열정적인 분장쇼까지 감행하며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또 아이돌 연습생, 연인 등 러블리한 캐릭터는 물론 불량학생 같은 반전 캐릭터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6일 방송분에서는 '연쇄고백마' 코너에서 '인싸 대학생' 웬디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더니 '스트릿 우먼 퐈이터' 코너에서는 '량현량하'로 변신해 파워댄스를 소화했다.
웬디는 레드벨벳 활동은 물론 솔로앨범,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MC 애니메이션더빙,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 등 폭넓은 영역에 도전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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