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발길질, 주먹질에 이어 이번에는 비매너 태클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그라운드 위에서 또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호날두가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에게 비겁한 태클을 했다. 호날두는 뒤늦게 태클을 했다. 결국 경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트레버 싱클레어는 "처음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태클에 나섰다. 데 브라위너가 넘어지자 호날두가 달려들었다. 그는 스터드를 들고 태클을 했다. 데 브라위너가 괜찮기를 바란다. 정말 형편 없는 도전이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달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경기 중 커티스 존스(리버풀)와의 볼 다툼 과정에서 비매너 행동을 보였다. 볼이 존스의 복부쪽에 닿자 연달아 걷어찼다. 존스에게 주먹질하는 시늉을 보이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