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커피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에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의료진을 위한 커피트럭을 지난 5일 지원한 것.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피로감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최일선에서 장기 및 조직기증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KODA가 기획한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날 커피트럭은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위안을 주는 커피를 나눠주며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KODA에 따르면 한해 500여 명에 달하는 뇌사자의 기증이 이뤄지고 약 1500~1600여 명이 새로운 삶을 얻었다.
김양우 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에게 위로가 됐다"며 "더불어 장기 기증이라는 숭고한 의미를 재확인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991년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1995년 심장이식과 각막이식,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심폐동시이식, 1997년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장기이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은 KODA에서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해 전국 15개 의료기관에서 커피를 나누며 장기 기증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