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충격적인 문제작'으로 손꼽히는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 2021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티탄'은 묵직한 드라마 장르가 주를 이뤄 온 기존 황금종려상 수상작들과 달리 모든 면에서 파격적인 유례없는 스타일의 작품으로 수상만으로도 세계적인 이슈를 모았다. 채식주의자인 주인공이 식인 욕망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데뷔작 '로우'로 파격을 선사했던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은 이번에도 소재, 연출, 장르 등 모든 면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짙게 베어 있는 '티탄'이라는 작품을 선보이며 전세계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과감하고 신선한 설정과 연출로 해외 유력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며 기대감을 모으는 것은 물론, 화려한 색감과 유니크한 영상미가 만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킬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 쇼크를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FIRE 포스터에는 불길이 치솟고 있는 자동차 위로 보닛 앞에 누워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선보이는 주인공 알렉시아(아가트 루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만큼이나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포스터는 비주얼 마스터피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한편, 광기 어린 주인공과 자동차, 치솟는 불꽃 등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올해의 미친 걸작'이라는 카피로 탄탄한 완성도는 물론 씨네필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줄 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2월 국내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