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하드컷·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감독, 하드컷 제작)가 오는 12월 8일 왓챠 단독 공개를 확정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 후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언프레임드'가 내달 8일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연기에서 연출로 영역을 확장한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담겨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네 감독은 각자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소회를 밝히며 영화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언프레임드'에 참여했던 경험이 더욱 값진 일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네 감독은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치열한 순간을 함께했다고 밝히며 그 노력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길 영화를 "경이로웠다"고 말해 공개될 네 편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면면은 물론, 직접 메가폰을 잡고 연출에 나선 네 아티스트들의 진지한 얼굴들이 '네 명의 아티스트, 네 개의 이야기'라는 카피에 어우러지며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네 감독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을 예고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영화, 프레임을 지우다'라는 카피는 직접 연출한 영화를 통해 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시선을 선보일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감독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오는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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