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 영화 '웅남이'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공 역을 맡은 박성웅은 먼저 검정색 대형 세단에서 하차하는 모습과 경호 받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 깔끔한 수트 차림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대중을 압도하고 있다.
그동안 액션을 비롯해 누아르, 코믹 연기까지 폭 넓은 연기 내공을 선보인 박성웅이 이번 촬영 사진으로 카리스마를 대방출한 가운데, '웅남이'에서는 어떤 액션 누아르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가 가득한 '웅남이'는 박성웅과 최민수, 오달수, 염혜란, 이이경, 백지혜 등 국내 최정상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격, 지금껏 보지 못한 참신한 코미디와 액션, 누아르를 예고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웅남이'는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다는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종북 기술원에서 관리하던 쌍둥이 반달곰 형제가 어느날 쑥과 마늘을 먹고 사라진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그동안 세 편의 단편 영화를 선보였던 개그맨 박성광이 처음 선보인 장편 영화인 만큼, 최정상 배우 라인업과 함께 어떤 색다른 연출과 시나리오로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2년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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