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배수진이 전격 합류한 가운데, 사상 최초로 이혼 N년차 '돌싱 모녀'가 등장한다.
9일 방송에서 개그맨 배동성의 딸인 배수진은 돌싱 선배인 엄마와 함께 출연해 자매 같은 '돌싱 모녀'의 면면들을 공개한다.
먼저 2년 차 돌싱인 배수진과 8년 차 돌싱 선배인 엄마가 한 집안에 모여 사는, '돌싱 모녀'의 독특한 일상이 펼쳐졌다. 특히 두 사람은 네 살인 배수진의 아들을 공동으로 돌보며 육아에 분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수진과 엄마가 결성한 당당한 '돌싱들의 모임' 첫 참석자로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최고의 '돌싱남' 최고기가 방문,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배수진과 이혼 동기인 '돌싱남' 최고기는 배수진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자 손길이 필요했던 배수진네 집안일 곳곳에 투입됐던 터. 하지만 등장에서부터 멋짐을 폭발시키며 자신만만하게 큰소리쳤던 최고기는 예상과는 달리 허점투성이인 '허당미'를 드러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이 배수진과 최고기는 합동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하며 '깜짝 합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혼과 관련된 상담이 시작되자 배수진도, 최고기도 아닌 배수진의 엄마가 적극적으로 입담을 터트려, 주위를 놀라게 한 것. 세 사람이 쏟아낸 상담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배수진과 배수진의 엄마, 최고기는 돌싱들의 모임 기념으로 '돌싱 파티'를 개최했다. 배수진이 "이혼 후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며 허심탄회한 속내를 밝혔고, 이후 세 사람은 각자의 '웨딩 앨범' 처리법과 이혼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 지, '이혼 만족도'를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을 일으켰다. 더불어 배수진이 "엄마가 없었으면 끝까지 이혼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배수진 엄마가 배수진에게 이혼을 설득할 수밖에 없던 진짜 이유가 밝혀져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이혼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이 컸던 배수진과 이혼을 경험한 엄마의 남다른 일상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져다주는 한 회가 될 것"이라며 "돌싱 모녀와 배수진의 네 살배기 아들이 함께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일상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