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위한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진로교육' 은 학생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진로를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로교육은 2016년부터 고등학교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중학교, 학부모, 지도자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운영중이다. 학생선수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은퇴선수 출신 강사진이 강사양성 워크숍과 심사과정을 거친 후 현장에서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진로교육은 중학교 1시간, 고등학교 2시간이다. 교육내용은 경력개발의 중요성,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직업 정보 제공 등 총 6강으로 구성된다.
대한체육회는 17개 시도교육청에 교육 신청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진로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교는 신청양식에 따라 대한체육회로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선수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운동선수의 운동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선수 스스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