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공명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 입대한다.
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공명이 오는 12월 14일 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명은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데뷔한 이후 귀여운 외모를 매력으로 MBC '화정', tvN '혼술남녀' 등을 통해 활약했다. 또 tvN '하백의 신부'를 포함해 tvN '변혁의 사랑', KBS 2TV '죽어도 좋아'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인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한지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으로서의 매력과 복잡한 심경을 가진 추재훈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냈다.
영화계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던 공명은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초특급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도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SBS '홍천기'에서 양명대군 이율로 분해 '서브병 유발자'로서 활약했으며 tvN '바퀴 달린 집'의 막내 멤버로도 활약 중이라 활동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었다.
최근 드라마, 영화, 예능계 등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진 상황이었지만 공명은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전역 후 돌아올 공명의 연기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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