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취임식에 파리생제르맹이 소환됐다.
Advertisement
사비 감독은 8일(한국시각) 공식행사를 통해 바르셀로나 복귀를 알렸다. 그는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구단"이라며 "팀이 다시 많은 트로피를 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사비 감독은 팀의 황금기를 이끈 바 있다. 은퇴 후 카타르에서 활동한 사비 감독은 알 사드에서 성공적인 지도자 데뷔를 했고, 위기를 맞은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아 다시 돌아왔다.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영웅의 귀환을 반겼다.
헌데 사비 감독 취임식에서 팬들은 파리생제르맹을 외쳤다. 사비 감독이 연설하는 도중 '푸타 PSG'를 연호했다. '엿먹어라 PSG'라는 뜻인데, 9일(한국시각) 트리뷰나는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당시, 파리생제르맹 팬들이 '엿먹어라 바르샤'를 외쳤던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둘은 최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자주 부딪히며 새로운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Advertisement
공교롭게도 두 팀 팬들 사이에 애증의 공통분모가 된 메시는 사비 감독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