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울버햄턴은 최대한 빨리 황희찬을 완전 영입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일단은 올 시즌까지 임대로 뛴다. 다만, 시즌 뒤 완전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울버햄턴이 12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황희찬을 완전히 데려올 수 있다.
황희찬은 울버햄턴의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고 있다. 그는 10월에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울버햄턴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기브미스포츠는 '황희찬은 EPL 8경기에서 벌써 4골을 넣었다. 울버햄턴은 황희찬 완전 영입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 그렇게(완전 영입) 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익스프레스 루크 기자의 말을 빌려 "(황희찬 완전 영입을) 해야 한다. 가능한 빨리 황희찬 완전 영입을 해야 한다. 물론 팬들은 그가 시즌 후반부 성적이 좋지 않다면 물음표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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