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재재와 '티키타카' 케미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전소미는 지난 11일 오후 공개된 SBS 웹 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재기발랄한 새 앨범 소개로 대체불가 매력을 선사했다.
미국 토크쇼 느낌으로 진행된 '문명특급'에서 전소미는 시선을 압도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작부터 재재와 포옹을 주고받으며 높은 흥을 자랑했다.
특히 MBTI 유형 중 ENFP라는 전소미와 재재는 ENFP 인사법을 만드는 등 방송 내내 환상의 호흡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카풀(승차공유)에 나선 전소미와 재재는 노래를 들으며 흥을 감추지 못하며 댄스타임을 가졌다. 에스파의 '새비지(Savage)'를 듣던 전소미는 "에스파 지젤과 친구라고 알고 있다. 어떻게 친해진 거냐"는 재재의 질문에 "내가 먼저 다가갔다. 번호 교환 후 지금은 이틀에 한 번씩 본다"며 남다른 친화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소미는 소속사를 더블랙레이블로 옮긴 이유에 대해 "테디 프로듀서님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는데 그게 정말 고마웠다. 회사를 아직 고르지 못했을 때 혼자 연습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테디 프로듀서님을 만났다는 게 너무 기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덤덤(DUMB DUMB)' 챌린지에 대해서는 "섭외부터 픽업까지 내가 다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전소미는 "재재 언니 쇼에 와서 너무 좋았다. 'XOXO' 앨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진짜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입은 드레스다. 노력의 결과가 있길 바란다"는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