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음도 따뜻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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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4일(한국시각) '네이마르는 온라인에서 학대를 당한 산토 유소년팀 선수를 따뜻하게 위로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브루닝호라는 이름의 산토 유스팀 선수는 최근 온라인에서 끔찍한 메시지를 받았다. 산투스와 파우메이라스의 경기 때문이었다. 이날 대결에서는 산투스가 0대2로 패했다. 브루닝호는 경기 뒤 상대 골키퍼에게 유니폼을 요청했다. 레모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닝호는 자신이 받은 온라인 학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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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스포츠 스타들은 브루닝호의 영상을 보고 그를 동정했다. 브루닝호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낸 선수는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를 본 어린 선수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그에게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 어린 선수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온라인에서 학대를 당했다고? 요즘 사회는 안 되겠다', '네이마르가 좋은 일을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17일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아르헨티나와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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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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