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소연(첼시 위민)이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첼시 위민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 위민과의 FA 위민스 슈퍼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지소연은 선발로 출전했다. 허리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첼시를 이끌었다. 첼시 위민은 2분만에 첫 골을 만들었다. 전방압박을 펼쳐나갔다. 이에 맨시티 위민의 골키퍼가 패스 미스를 했다. 이를 플레밍이 잡았다. 골키퍼까지 제친 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첼시 위민은 쐐기골을 박았다. 지소연이 골을 만들어냈다. 지소연이 왼쪽을 파고들었다. 재치있게 반대편으로 높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레이텐이 헤더로 떨궜다. 커가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에 앞서 첼시 위민은 지소연을 빼고 잉글을 넣었다. 첼시 위민은 계속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후반 7분 추가골을 넣었다. 문전 앞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맨시티 수비진을 흔들었다. 이를 커비가 골로 마무리했다.
첼시 위민은 후반 10분 한 골을 더 넣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골문 바로 앞에서 에릭손이 그대로 점프,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여기서 끝났다. 남은 시간 맨시티 위민이 열심히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WSL에서 첼시 위민은 6승 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아스널 위민으로 6승 1무(승점 19)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브라이턴으로 이금민이 뛰고 있다. 4위는 조소현이 뛰고 있는 토트너 위민이다. 전가을이 뛰고 있는 레딩 위민은 현재 8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 위민은 18일 홈에서 스위스의 세르빗과 유럽 여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을 치른다. 현재 첼시 위민은 2승 1무로 조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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