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킹덤이 미국 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킹덤은 1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 3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3. 아이반'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 활동을 마쳤다.
킹덤은 10월 2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MTV '더쇼', Mnet '엠카운트다운', MBC M '쇼! 챔피언', '인기가요'까지 20여명의 댄서와 함께 한편의 판타지 영화 같은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이번 앨범은 미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와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블랙 크라운'은 미국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위에 올랐다.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휴 매킨타이어는 "킹덤은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K팝 세계에서 자신들을 가장 흥미진진한 이름 중 하나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이번 앨범은 킹덤이 굉장히 많은 스타일과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미래를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킹덤은 "데뷔 9개월차 신인그룹에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뜨거운 사랑과 성원 보내주시는 전세계 킹메이커(킹덤 팬클럽)를 사랑한다. 더욱 특별한 이야기와 놀라운 앨범으로 곧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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