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투비 임현식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임현식은 14일 자신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임현식은 "떠나기 전 약속했듯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왔다. 많이 보고 싶었다. 비투비와 멜로디가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순간을 늘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꿈꿔왔던 순간이 왔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린만큼 더 아름다운 우리 만남이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랜시간 기다려준 멜로디를 위해 앞으로 오래오래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지난해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14일 만기전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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