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은 축구 선수들의 '재능 천국'이다. 길거리에서 공을 잘 차는 꼬마들이 수두룩하다. 그들 중에서 성장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케이스가 많다. 그들은 브라질 클럽을 찍고, 유럽으로 건너간 후 빅스타로 성장한다.
브라질의 대표 명문 클럽 중 한 곳이 상파울루다. 이 곳을 거쳐 간 스타들도 즐비하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상파울루 출신 역대 베스트11을 꾸렸다. 이름만으로도 숨막힐 지경이다. 이들이 전부 상파울루 클럽 출신이다. 3-5-2 전형으로 뽑았다.
투톱은 파투(올랜도)-루카스 모우라(토트넘)다. 파투는 AC밀란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 중국 무대까지 거쳤다. 현재는 올랜도 시티에서 뛰고 있다. 모우라는 손흥민의 팀 동료로 한국 축구팬들에게 친숙하다.
허리에 5명은 네레스(아약스)-오스카(상하이)-안토니(아약스),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멘데스(리옹)이다. 네레스와 안토니의 아약스의 젊은 좌우 윙어이다. 오스카는 상하이의 핵심 미드필더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 멘데스는 리옹의 주전 자원이다.
스리백은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디에코 카를로스(세비야) 에메르송(토트넘)이다. 골키퍼는 에데르송(맨시티)이다. 밀리탕은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핵심이다. 카를로스는 세비야, 에메르송은 토트넘 수비의 주전이다. 에데르송은 맨시티의 넘버1 수문장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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