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최정윤이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합류해 딸과 사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한다.
최정윤은 데뷔 25년 차 배우로 단아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서는 주연 도연희 역을 맡아 외유내강 돌싱녀를 열연하며 6년 만에 성공적인 복귀를 마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정윤은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최정윤과 딸, 그리고 최정윤의 오랜 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워맨스를 선보인다. 얼마 전 이혼 진행 기사 후의 심경과 근황도 솔직하게 담길 예정이다.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최근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이혼을 진행한 것은 아니라며 "확실한 것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딸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SBS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로 배우 이가령에 이어 최정윤까지 합류하며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정윤이 출연하는 '워맨스가 필요해'는 12월 중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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