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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스태프들에게 관리를 받으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거울을 보며 연신 끼가 가득한 표정과 몸짓을 취하는 등 자신에게 푹 빠진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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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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