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윌프레드 은디디가 핫가이로 떠올랐다.
16일(한국시각)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유가 은디디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가장 큰 고민은 3선이다. 프레드와 스캇 맥토미니는 한계가 명확하다. 맨유는 당초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노렸지만, 비싼 이적료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은디디로 방향을 선회했다. 은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다.
맨유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도 은디디를 원하고 있다.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체제를 오랜기간 이어온 레알 마드리드는 세대교체를 원하고 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을 더하며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은디디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디디의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레스터시티는 은디디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더 많은 이적료가 필요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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