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즉시 퇴장감인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가 비신사적 행위에도 레드카드를 받지 않았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B조 8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경기 전 스페인(승점 16)과 스웨덴(승점 15)은 승점 1점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었다. 승리의 여신은 스페인을 향해 웃었다. 스페인이 경기 종료 전 알바로 모라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문제는 비매너 행위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중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어깨를 깨무는 황당한 행동을 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아스필리쿠에타를 노골적으로 들이 받았다. 아스필리쿠에타는 고통스러운 듯 쓰러졌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레드카드에서 벗어났다. 이 사태는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하지 않아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연기는 통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앞서 13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