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계단식 성장으로 새 역사를 썼다.
세븐틴은 2015년 5월 데뷔 후 6년 6개월 여만에 국내 앨범 누적판매량 1013만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인 '17캐럿'은 발매 당시 초동판매량 1400여장에 불과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판매량 11만장을 돌파했다. 미니 2집 '보이즈 비'는 19만장, 정규 1집 '퍼스트 러브 앤 레터'와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은 20만장, 미니 3집 '고잉 세븐틴'과 미니 4집 'AI1', 정규 2집 '틴, 에이지'는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니 5집 '유 메이크 마이 데이'는 40만장,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은 50만장을 돌파했고 정규 3집 '언 오드'부터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미니 9집 '아타카'는 5연속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아타카'는 누적판매량 200만장을 넘기며 또 하나의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로써 세븐틴은 5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등극, 2021년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이처럼 세븐틴은 탄탄한 음악성과 빈틈없는 무대로 계단식 성장을 이뤄왔다. 데뷔 초부터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담은 앨범으로 진정성 있는 위로와 힐링, 특유의 흥을 전달하며 독보적인 감성을 입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세븐틴은 18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는 '세븐틴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 재팬 에디션을, 21일 오후 5시 '세븐틴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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