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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강남 엄마'보다 더 하네…등하교에 축구교실까지 '열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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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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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도 난 벤치에 앉아있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축구 교실에서 연습하고 있는 아들을 벤치에서 기다리고 있는 강수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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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에서 아이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는 강수정은 아들의 등하교를 책임지고 모든 동선을 따라다니는 열혈맘으로 살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 거주 중이며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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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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