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
첼시에서 경질된 후 야인 생활을 하고 있는 램파드 감독이 좀처럼 복귀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올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 부임에 실패한데 이어, 애스턴빌라, 노리치시티 등에서도 차례로 물을 먹고 있다.
최근 한줄기 햇살이 비치고 있다. 레스터시티행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레스터시티는 로저스 감독이 떠날 경우 램파드 감독을 데려올 가능성이 높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에 발맞춰 램파드 감독이 부임할 경우, 레스터스티의 달라진 베스트11을 예상해봤다. 눈길을 끄는 것은 램파드 감독의 애제자 합류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에서 유스 출신들을 잘 활용했다. 더선은 당시 핵심이었던 에이브러험과 토모리가 레스터시티에 합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이브러험은 현재 조제 무리뉴 감독이 있는 AS로마의 핵심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더선은 여기에 지예흐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마이헬이 골문을 지키고 카스타뉴-포파나-토모리-페레이라가 수비진에 선다. 허리진은 틸레망스, 은디디, 매디슨이, 스리톱은 반스-에이브러험-지예흐가 차지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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