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영화 '살수' (감독 곽정덕 /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이방 역을 맡은 이문식 배우가 제작팀에게 커피차로 훈훈한 온정을 나눠 화제다.
영화 '살수'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제작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저예산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처음 이방 역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은 이문식은 탄탄한 스토리와 그 동안 보이지 못한 캐릭터라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이방은 전직 검계 두목이자 현재 마을 안변현의 실세로 선함과 악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중성 인물이다.
이문식은 타이트한 촬영 일정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많은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로 훈훈한 온정을 나누며 "영화 '살수' 살벌하게 대박 날 것 이외다"라는 메시지로 응원했다.
한편 영화 '살수'는 이문식을 포함 신현준, 김병춘, 최성원, 김민경, 이정민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촬영 중이며 2022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사진제공_스타휴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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