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네딘 지단은 PSG 감독?
스페인 마르카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PSG 선수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 이후 PSG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갈 것으로 알고 있으며, 차기 사령탑으로 지네딘 지단 감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성적 부진으로 사령탑 교체를 강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전략과 선수단 장악력이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명장들이 물망에 올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을 맨유는 1순위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단 감독은 맨유행에 별다른 미련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들은 지난 22일 일제히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난 뒤 맨유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했다.
PSG 내부에서도 이같은 소식이 알려졌고, PSG 선수들도 포체티노 감독과의 이별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 PSG는 차기 사령탑으로 지단 감독을 올려놓고 있다. 선수들도 강력하게 원한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조국 프랑스의 최강팀 사령탑은 분명 매력적 조건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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