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리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했던 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난데없는 자격 논란에 휘말렸다.
모니카는 20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 '팝핑'에 대해 설명했다.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ing'에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댄서들은 모니카의 설명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팝핀'이 아닌 '팝핑'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는 것. 100여명이 넘는 댄서들이 모니카를 단체로 저격하고 나서면서 비하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팝핀현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팝핀현준입니다. 다들 싸우지 마시고 모두 캄다운!"이라며 '팝핑/팝핀' 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팝핀현준은 "예능에서 '팝핑'을 '팝핀'으로 말해서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팝핑'을 영어 표현상 G를 드롭시켜 '팝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식 명칭은 '팝핑'이 맞다. '팝핀현준'처럼 닉네임은 '팝핀'으로 표기할 수 있지만 춤 장르로 정확하게 이야기하려면 '팝핑'이 맞다. 빨리 이 논란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팝핀현준은 24일 "팝핀? 팝핑? 와이 유 소 시리어스? 다들 힘내요. 이게 뭐라고"라며 팝핑 댄스 영상을 업로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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