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 부임하면 어떤 라인업을 활용할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각)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후임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포체티노가 맨유 감독에 부임하면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예상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PSG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 부임 시 활용 가능성 높은 포메이션을 공개했다. 4-2-3-1 전술이다. 원톱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설 것으로 예상했다. 2선에는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가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도니 반 더 비크와 프레드가 바로 뒤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내다봤다. 수비는 아론 완-비사카, 라파엘 바란,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골문은 딘 헨더슨이 지킬 것으로 예측했다.
눈 여겨 볼 부분은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한 반 더 비크와 산초 기용이다. 데일리스타는 '반 더 비크와 산초는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면 기뻐해야 한다. 둘은 포체티노 체제의 주축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반 더 비크는 올 시즌 EPL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하지만 최근 치른 왓포드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변치 않는 실력을 선보였다. 산초는 EPL 9경기 출전해 무득점. 그러나 24일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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