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유벤투스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데려올 수 있을까.
충격적인 소식이다. 첼시가 유벤투스의 핵심 공격수 키에사를 데려오기 위해 1억유로라는 거액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키에사는 이탈리아와 유벤투스가 키우고 있는 신형 엔진이다.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을 했다. 여러 조건이 걸려 있었지만, 사실상 유벤투스 완전 이적이라 봐도 무방한 조건이었다.
키에사는 여름 유로2020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로 참가해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개막 후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중이다.
이에 빅클럽들이 가만 있지 않을 수 없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첼시가 키에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1억유로의 파격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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