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37kg 몸무게를 인증했다.
신지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위에 올라간 자신의 모습을 찍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몸무게는 정확히 37kg. 양말에 옷까지 입고 올라간 체중이었으나 저체중이 나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내 나이랑 똑같네"라고 덧붙여 37살 나이까지 인증하는 위트를 보여줬다.
신지수는 4살 딸을 키우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은 저체중이지만 딸의 끼니는 영양식으로 준비하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1998년 EBS '사랑한다는 것은'으로 데뷔한 신지수는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대중의 인지도를 얻었다.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신민아의 동생으로 출연했고 2006년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와 러브라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11월에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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