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한선화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매거진 싱글즈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의 여주인공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솔직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가 레드빛 계단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기대고 있는 모습과 정은지 이선빈의 얼굴 클로즈업샷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크미를 보인 세 여배우의 카리스마도 담겨 있다.
극중 세 여배우는 언제나 하이 텐션인 요가강사 '한지연', 무뚝뚝하지만 잔정 많은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예능 작가 '안소희'를 연기했다.
세 친구는 각자 고단한 하루를 보낸 뒤 술 한 잔 기울이는 것으로 회포를 푼다. 가식 없는 솔직한 이야기와 출연진들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일명 '티빙의 효녀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선화는 "사랑에 실패하고 마음 아파하거나, 독보적이고 강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는 연기해 봤지만 '지연'이라는 인물처럼 아주 밝은 면모를 보여드린 적은 드물었다. 그래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이번 드라마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각자의 스토리를 술이라는 하나의 소재로 묶은 것도 매력적이었고, '강지구'라는 역할을 통해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표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는 정은지, 이선빈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한순간에 매료됐다. 내 안에 걸크러시한 부분이 있는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소회했다.
싱글즈는 "오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간 술꾼도시여자들의 배우 정은지 한선화 이선빈 과 함께한 싱글즈12월호 를 공개한다"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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