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첫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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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캬캬 우리집도 트리 설치~~ 윤슬이랑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 예쁜트리 매년 꺼내 12월을 맞아야겠다"며 집에 설치한 대형 트리를 공개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트리지만 한지혜의 부상 투혼이 숨어 있었다. 한지혜는 "손으로 가지 하나하나 다 펴고 먼지 날리고 긁히고..트리 설치하는 거 어렵고 힘든 거라고 왜 얘기 안 해 줬어요..또르르"라며 긁힌 손목 상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완성작은 한지혜를 뿌듯하게 했다. 밤이 되자 한지혜는 트리에 조명을 켜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다. 딸을 위해 부상 투혼도 불사하는 한지혜의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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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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