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보이 김종호(Leon)와 비걸 김예리(Yell)가 대한민국 첫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종호와 김예리는 27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1년 브레이킹 K 파이널에서 각각 비보이, 비걸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선을 보인 브레이킹 K 시리즈 1, 2차 대회 우승자와 랭킹 포인트 합산 상위 16위 이내 선수들이 참가한 '왕중왕전'이다. 한국 첫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파이널 대회 각 부문 1, 2위는 내년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 전까지 태극마크를 단다. 이들은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을 포함해 각종 국제 대회에 출격한다.
비보이 김종호와 최승빈(Heady)이 1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나선다. 비걸 부문에서는 2차 대회 우승자인 김예리와 1차 대회 우승자인 전지예(Freshbella)가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김종호는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제 시작이다. 마음을 다잡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다. 더 열심히 할 거다. 그럴 준비도 돼 있다. '최초'라 기쁘지만, 부담도 된다. 더 열심히 관리도 잘해서 2022년 국가대표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예리는 "우승한 만큼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더 열심히 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