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성향이 안 맞는다. 전문가들은 랄프 랑닉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불화를 예상했다.
영국 언론 풋볼365는 27일(한국시각) '전문가들은 호날두와 랑닉 감독이 맨유에서 격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한 뒤 새 사령탑을 찾고 있다. 랑닉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랑닉이 합류할 경우 호날두와의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대니 밀스는 "랑닉 감독은 팀 전체를 통제하는 것을 좋아한다. 선수단 영입과 통제는 그의 몫이었다. 팀 내 영향력 있는 선수들과의 관계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호날두가 그의 시스템에 어떻게 맞출까. 누군가는 타협을 해야한다. 다만, 이전까지 랑닉 감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아스널 전설' 폴 머슨 역시 호날두의 맨유 합류 소식에 "솔샤르의 계획은 끝났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