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가 뉴캐슬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각) '뎀벨레는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지 못하면 뉴캐슬 합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을 끝으로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문제는 몸값이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메트로는 'FC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게 금액을 맞춰줄 수 없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이 더 많은 금액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뎀벨레는 2017년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FC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영입을 위해 1억35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하지만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유로2020에서 부상을 입었다. 역대급 '먹튀'로 전락했다. 하지만 그의 재능은 여전히 빛난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은 뎀벨레를 잡고 싶어한다. 하지만 재정난 탓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 뉴캐슬 등도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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