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의 세리머니 행동이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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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대행이 이끄는 맨유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제이든 산초가 득점을 했다. 페르난데스가 세리머니 과정에서 안전요원을 향해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안전요원은 안전을 위해 선수와 팬들을 멀어지게 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안전요원을 밀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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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안전요원과 박치기를 하고 있다. 정신적인 분노인가.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한다', '페르난데스는 왜 안전요원을 밀어내는가', '나만 그렇게 본 것인가. 페르난데스가 방금 안전요원의 얼굴을 때린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산초는 EPL 데뷔골을 넣었다. 공교롭게도 산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뒤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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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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