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남편과 결혼 19주년을 로맨틱하게 보냈다.
김경화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년에 한 번 국제 정세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 주식의 올바른 투자 기아 문제 해결 진정한 선과 하나님의 존재 등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는 시간"이라며 "feat. 11월 28일에만 끼는 결혼반지. 19년 전 오빠도 어렸고 나는 더 어렸고 철은 없어도 뜨겁게 사랑했고 19년 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그런가…싶었다고 한다) 서로를 견뎌내기 위해 참 많이 다져지고 단련되었다. 앞으로 또 그렇게…♥ Since 2002.11.28"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하게 결혼기념일을 보낸 김경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김경화는 "얼어 죽을 뻔했지만 꿋꿋하게 버텼다. QR체크인 시 체온 34.6도"라며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를 포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경화의 글에서 남편을 향한 사랑도 엿보였다. 19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럭셔리하게 함께 보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는 8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2002년 결혼했다.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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