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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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현미밥 해놓은 줄 알았는데 까먹은거 있죠… 반찬 다 차려놨는데 ..OTL.. 귀리렌틸콩곤약밥 있어서 해결 오늘 비는 오지만 활짝 웃는 하루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남편을 위한 엄청난 양의 반찬을 준비했지만 밥을 깜빡한 모습. 하지만 이수근은 해맑게 웃으며 손가락 하트까지 아내에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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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수근 진짜 사랑꾼이네", "이수근 행복하게 잘 사네", "9첩반상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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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지난 2011년 신장 이식을 받은 바 있는 박지연은 최근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신장 이식을 받았던 박지연은 꾸준히 병원을 드나들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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