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하루만에 산을 3곳을 즐겼다.
30일 이시영은 SNS에 "영남알프스 2일째인날 3산완료. 하루에 산 세개는 평생 처음이었다ㅎㅎ 이날 우리는 하산길에 길을 잃었고 밤이되었고 멘붕이 오고 밤 9시도 넘어서 하산했지만.....지나고 보니 너무 추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시영은 "영남 알프스를 혹시 다시간다면 전 영축산을 다시 갈꺼같아요. 영축산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의 노을빛이 잊혀지지않을 만큼 아름다웠고 그때 정말 최고의 은빛 억새를 만났거든요. 그리고 영축산에서의 아슬아슬했던 절벽의 하산길이 정말 말도 못하게 아름다웠어요. 아...이런게 절경이구나.... 내내 이런생각ㅎㅎ"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한 체력이다", "하루에 산 3군데를 갔다고?", "곧 에베레스트도 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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