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말랑 사르 임대 영입 원하는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첼시의 수비수 사르를 임대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따.
사르는 이번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의 눈에 들어, 주전으로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모든 대회 통틀어 단 3번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2020년 니스를 떠나 큰 야망을 품고 5년 계약을 맺으며 첼시에 입성했지만, 이제 기회를 찾아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됐다.
현지 매체 '스포츠미디어셋'은 인터밀란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사르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사전 협상을 진행중이며, 임대 종료 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수비 라인의 핵심인 스테판 더 프레이와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토트넘 이적설에 연루돼있어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 두 사람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신임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첼시는 사르의 이적료로 1500만유로를 책정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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