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직 안 했어요!"
TV CHOSUN '미친.사랑.X'에 출격한 배우 최정윤이 자신의 이혼 절차 과정에 대한 궁금증에 화끈하게 답변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친.사랑.X' 5회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는 '2부 코너'에서 조언자로 활약한다.
이날 사연으로는 "남편의 미친 식탐이 고민이에요"라는 새신부의 이야기가 도착했다. 사연자는 1층에서 치킨을 받아오겠다고 내려간 남편이 닭 다리와 날개를 혼자 먹고 돌아왔다며 특이한 남편의 행동에 관해 설명했던 터. 뿐만 아니라 남편은 장모님이 아픈 사연자를 위해 직접 만든 죽까지 몰래 먹었다면서 이런 남편에게 비참함을 느꼈고, 이렇게 식탐이 강한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미친 식탐 남편'에 대한 사연에 신동엽과 오은영, 최정윤과 손수호는 충격에 휩싸였던 상태. 특히 최정윤은 "지구 종말이 와서, '죽기 전에 먹고 죽어야겠다'라는 심정이면 (남편의 식탐이) 이해 갈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아 신동엽을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남편에 대한 이해심을 드러낸 최정윤에게 "저렇게 착한 분이 왜 이..."라며 조심스럽게 이혼 절차에 대해 궁금해했고, 최정윤은 "아직 안 했어요!"라며 쿨하게 응대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최정윤은 등장할 때마다 자신의 경험에 빗댄 사이다 발언들과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며 "말 못 할 고민을 직접 제보한 시청자의 사연에 최정윤이 어떤 조언을 건넸을지, 오은영 박사가 내린 특급 솔루션은 무엇인지 1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