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제2의 루카 모드리치'로 꼽히는 로브로 마예르(스타드 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1월3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마예르와의 계약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출신 1998년생 마예르는 디나모 자그레브를 거쳐 올 시즌 렌에 합류했다.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경기를 치렀다.
풋볼런던은 '마예르는 렌에 입단한 뒤 리그1에서 인상적인 시작을 선언했다. 많은 클럽이 그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토트넘이 마예르 영입에 있어 맨유, 바이에른 뮌헨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현재 마예르의 몸값은 1300만 유로 수준이다. 풋볼런던은 '렌은 마예르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토트넘으로 이적할 때는 그의 세 배를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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