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랄프 랑닉 임시 감독에게 1억파운드 지원 준비를 마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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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임시 감독을 선임하며 이번 시즌 반전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치고는 엄청난 지원을 할 예정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무려 1억파운드의 실탄을 준비해줄 것으로 알려졌다.
랑닉 임시 감독은 남은 시즌 감독으로 팀을 지휘하고, 이후 2년 동안 구단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맨유는 랑닉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새 감독,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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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랑닉 임시 감독이 팀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그에게 1월 이적시장에서 쓸 1억파운드의 예산을 줄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랑닉 감독 주도하에 라이프치히의 듀오 아마두 하이다라와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1월에 데려온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내년 여름에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까지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랑닉 감독은 첼시의 티모 베르너의 마음을 돌릴 준비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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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임시 감독의 데뷔전은 3일(한국시각) 열리는 아스널전이 될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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