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재현의 종합격투기 도전을 위해 파이터 김동현이 나선다.
3일 방송되는 밤 10시 30분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출격한다. 김동현은 안재현에게 낙법, 훅, 펀치 등 다양한 종합격투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김동현의 소속팀 '팀스턴건' 이정원, 조남진 관장이 합세해 안재현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안재현이 예상치 못한 선전으로 파이터들을 당황시킨다. 예측할 수 없는 궤도의 공격과 훼이크 연타로 선수들을 진땀빼게 만들었다는 현장의 전언. 특히 조남진은 "처음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놀라면서도 좋은 작전이라고 호평해 기대를 높인다.
본업으로 돌아온 김동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상세한 기술 지도부터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노하우 전수까지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안재현을 가르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예능인다운 출중한 예능감으로 폭소까지 선사할 전망. 안재현과 김동현이 보여줄 어리버리 사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tvN '운동천재 안재현'은 5분 편성 예능으로,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풀버전은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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