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승수가 '열린지갑'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
오늘(3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중년의 BTS 배우 김승수와 배우 이희준의 아내로 알려진 워너비 모델 이혜정의 고민이 공개된다.
첫 번째 고객으로 절대 동안으로 선역부터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김승수가 고민을 이야기한다. 조금 늦은 나이에 데뷔했음에도 롱런할 수 있었던 데는 쉼 없이 일한 것이 큰 몫을 했다고 밝히며 그 열정이 지나쳐 가끔은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고백한다. 25년간 대하사극 포함 약 60여 편의 작품을 소화한 것도 모자라, 얼마 전엔 짬을 내 배달 알바에도 도전했다는데. 잠시라도 쉬면 불안하거나 이상 반응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나를 돌보라는 몸의 신호다. 그런데도 계속 일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남다른 의미에 대해 집중 상담을 이어간다.
이어 방송 최초로 그는 "모임에서 계산을 하지 않으면 불편하다"는 추가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달에 밥값으로만 최고 1,400만 원까지 지불하고, 밥값을 내느라 집까지 걸어간 적도 있다는 것. 왜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베풀게 되었는지, 그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6살 나이에 겪은 깊은 상처까지 털어낸다. 과연 그는 어떤 아픔을 가지고 있을지, 그를 위로할 오은영 박사의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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